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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방귀, 만족도 떨어짐 등등 이유로 질필러나 질레이저 알아보다가

오늘 질필러만 우선 했어용

이마필러 처럼 아플까봐 긴장 잔뜩하고갔는데... 생각보다 시술이 엄청빨리 끝났고

시술 받을때 잠깐 잠깐 따끔한거 빼곤 별로 큰 통증이 없어서 괜찮았어요!

효과 좀 지켜보다가 다음달엔 질타이트닝 레이저 해볼까싶어요! 

그래도 벌써 느낌상 뭔가 좁아진? 그런 느낌이 드네요ㅋㅋㅋㅋ 효과 기대중 ♥